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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이 흉터 전문제품 더마틱스 울트라를 판매하는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와 함께 한 달 동안 어린이 흉터치료를 돕기 위한 ‘SCAR LOVE 캠페인’을 진행한다.‘SCAR LOVE’ 캠페인은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기부 캠페인으로, 목표 참여 횟수 달성 시 어려운 형편 때문에 흉터가 심해도 치료받지 못하는 환아들의 흉터치료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더마틱스 울트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ermatixUltraKore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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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2015.08.2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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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김아름내 기자 =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를 제작하는 ‘행복한 KB산타마을 선물 공장’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 등 임직원 60여 명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 방송인 배수연씨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탁상용 시계와 학용품, 책, 조립식 블록 완구, 과자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200세트를 제작했으며, 제작된 선물들은 사단법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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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내 기자
2014.12.25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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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부터 3일간, ‘함께하는 사랑밭’은 (주)이던아이앤씨로부터 1억 4천 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받아 전국 13개 복지시설과 8개 지자체에 GUESS 브랜드 의류 118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함께하는 사랑밭 김동자 팀장은 “행사를 진행하는 3일 동안 제품의 종류와 사이즈가 많아 분류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옷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임했다. 이러한 나눔과 기부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퍼지길 기대해본다”라고 전하였다.한편 향후에도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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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2014.12.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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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KB금융그룹(회장 임영록)이 전국에 있는 저소득 가정을 직접 찾아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선다. ▲ KB금융그룹 봉사단원들이 5월23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활동제약 노인의 주거 편리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KB금융그룹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KB금융그룹이 시작한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후속 활동으로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를 비롯한 계열사 직원 40여명이 참여하여 경사로·보조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도배 등 활동제약 노인의 주거 편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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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2014.05.2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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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1월 28일과 29일 이틀 간 아모레퍼시픽 본사(서울시 중구)에서 305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봉사자들과 ‘사랑의 목도리’를 만들어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사랑의 목도리’를 만들어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목도리 만들기’ 행사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사회적 기업 ‘따뜻한 손’이 함께 진행했으며, 겨울철 소외된 노인들에게 착용이 간편한 목도리를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몸도 마음도 추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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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2013.12.0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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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입양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입양의 날이 지난 5월 11일로 제 8회째를 맞이했다.입양아동의 권익을 보장하고, 국외입양을 줄이기 위해 입양 특례법을 제정하는 등 정부와 사회단체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미국 국무부 '2012년 국제입양 통계'에 따르면 여전히 한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어린이를 미국으로 입양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모가 아이를 키우지 못하고 입양 보내는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경제적인 빈곤.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이런 빈곤 위기에 처한 미혼모, 저소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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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2013.05.1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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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지난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중국에서 사회복지NGO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 역사 문화체험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해외체험을 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생 아이들에게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60여명의 학생들은 캠프 일정 동안 고구려의 첫 수도인 오녀산성, 백두산, 광개토대왕비, 심양고궁 등 중국 대륙에 남겨진 한민족의 숨결을 직접 몸으로 체득하며 국제적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마다 진행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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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2013.04.2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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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 하기는...”등의 유행어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종철이 지난 11월 12일 복지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권태일)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웃음과 함께 나눔과 사랑을 전파하게 됐다. 정종철 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 특히 힘든 처지에 괴로워하는 청소년들의 고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사랑밭과 협업하여, 단순한 대외적인 홍보를 위한 활동 보다 현장에서 직접,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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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2012.11.1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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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진행되었던 장애인 바다보여주기 캠프.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 자원봉사자들에게 모두 뜻깊은 시간이 될 '꿈꾸는 바다'캠프가 23~25일까지 열리게 된다.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23일~25일까지 2박 3일 동안 ‘꿈꾸는 바다’ 캠프를 진행했다. 외환은행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꿈꾸는 바다’ 캠프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캠프로 진행되었다. 1997년 9월, 제1회 장애인바다보여주기로 시작한 캠프는 2008년부터 시작한 다문화 캠프와 함께 사랑밭 희망캠프로 자리 잡아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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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회
2011.08.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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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젊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국악앙상블 ‘아라연’이 오는 7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창단 5주년 기념 특별기획 콘서트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의 젊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국악앙상블 ‘아라연’이 오는 7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Mir / 787석)’에서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창단 5주년 기념 특별기획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13일 구호단체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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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회
2011.07.22 14:31